웰시코기 성격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내맘_정보/동물|2017. 12. 1. 16:19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강아지 종류 중에 바로 하나가 웰시코기이다. 

웰시코기는 땅딸만한 소몰이 개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짧은 다리와 푸짐한 덩치가 가장 큰 특징이다.

웰시코기는 영국에서 넘어온 강아지인 만큼, 품위 있으며 예의 바른 개 중에 하나이다. 특히, 짧은 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며,

튼튼하고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어 외모에 자신감이 넘치는 편이다. 


웰시코기 성격은 가장 먼저, 자신감이 넘친다는 점이 포함 된다. 더불어, 친절하며 수줍거나 사납지가 않아서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하게 키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웰시코기는 다리가 짧은 가축몰이 개로서의 역할이 있다. 

가축들의 다리 사이로 달릴 수 있게 개발 되었으며, 가축들의 뒷발에 차이는 위험은 낮게 위치 하였기 때문에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짧은 다리 덕분에, 낮게 위치하고 튼튼하며 단단하게 형성되어 활동하기를 좋아하며, 작은 크기안의 넘치는 에너지와 체력이 뒷받침 되는 개이다. 또한, 자신감이 있으나 친절하기 까지 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줍어 하거나 사납지 않은 편이며, 혹시 대회에서 수줍어하는 웰시코기는 링에서 제외된다. 

그리고 웰시코기는 원래 소몰이를 하던 목양견이였으며, 여우와 닮은 외모를 갖고 있어 남녀 노소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영리하게 생긴 외모처럼 똑똑하며 성격이 온순하다. 또한 다리는 계속 말했듯이 짧은 편이며, 펌브로크종은 꼬리가 없는 개로 유명하다. 


웰시코기는 평소에는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훈련을 받을 때에는 누구보다 빠릿하게 움직여 보는이들의 탄성을 일으킨다. 

그리고 영리하기 까지해서 훈련 효과가 높은 똑똑한 개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웰시코기는 자기영역에 대한 경계심이 많은 편이기에 집을 잘 지킨다. 놀기 좋아하고 다정하여 어린이와 놀기에도 적합하다.


웰시코기는 소몰이를 할 정돌 운동량이 많은 편에 속한다. 작은 체구이지만 활동량 및 운동량이 높기 때문에 자주 운동을 시켜 줘야한다. 

혹시 집에서만 키운다면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한다. 아니면 마당이 있는 주택이나 넓은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이 가장 좋다.


털은 짧아 보이지만 숱이 많고 잘 빠져서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매일 빗질만 잘 해준다면 별 다른 관리는 따로 필요 없어서 손이 덜 가는 편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웰시코기는 하루에 2번 이상 

꼭 운동을 시켜 줘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행복해 한다. 웰시코기는 닥스훈트처럼 다리가 짧고 허리는 긴 편이라서

디스크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웰시코기는 펨브로크 웰시코기와 카디건 웰시코기로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뉘지만, 펨브로크 종이 좀 더 흔한 편이다.

점박이 무늬가 있는 것도 있지만, 없는 것도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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